안녕하세요.....
2010년 3월에 출발하여 2011년 7월에 입국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출발해서, 강한 의무감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좀 빨랐다면 좋겠지만, 취직을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요.. 역시 한국에 오니 정신이 없네요 ^^;;
일단 조건은 출발 당시 29(남), 28(여) 1년차 부부였습니다. 같이 인도를 1개월 여행한 경험도 있고요.
예상은 1년에 4500만원을 했는데, 돈이 많이 남고 시간도 남아서 500일(1년4개월정도)에 4300만원 정도를 썼네요.
직장을 때려치고 갔다가, 이번에 취직을 해서 느낀점도 많아 이에 대한 글도 쓰고 싶지만 일단은 비용만 올리도록 할게요.
별건 아니고, 그냥 대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각 나라별 평균 금액, 비행기 비용, 방문 국가 순으로 글이 이어집니다.
행복한 계획 세우세요 ^^
(덧붙임.1.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가끔씩 들락날락하며 답변 달아드릴게요.
개인적인 거라면, 쪽지는 많이 확인은 안하니깐,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며 이메일 주소 달아주시면 될 것같네요.)
(덧붙임.2. 저희 블로그는 http://6071.tistory.com/ 입니다. 대단한 건 없어요..^^;;
그냥 여행하는 동안 찍은 몇몇 사진과 일기........^^ 가족용 블로그입니다.)
(덧붙임.3. 모든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결산.
전체 평가 :
2010년 3월 8일~2011년 7월 20일까지 500일.
2인 기준.
비행기 결제 가격은 각 나라별 1일 생활비 계산시 제외하였음.
결론적으로 2명(부부)이 500일 동안 4400만원 쓴 셈인데, 각종 투어, 사파리, 크루즈, 스쿠버 다이빙, 갈라파고스, 털린것(80만) 등을 안했으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는 있었겠지만, 이런 거 다 한건 전혀 후회없이 잘했다고 생각함.
카우치 서핑으로 대략 30명의 집에서 평균 3일 정도 잤으니, 90일 정도를 무료로 잤던 셈이지만, 크게 금액적으로는 이득은 크진 않았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그 곳에서 자는 만큼 저녁하다 음식도 해주려 노력했고, 추가 교통비와 추가 활동비가 들었기 때문인거 같음. 하지만 여행을 꽤 다양하고 좋고 멋지게 만들어줬음. 강추함.
1인당 비행 비용은 젤 마지막에.
41번 항목의 비행기 비용을 제외한 모든 금액은 2인 기준.
쓴돈: 4362만원
100(비행)+292+142+21+69+191+22+48(오)=885
885+24(체)+35+23+63(루)+14+36(보)=1083
1083+169+6+18(마)+32+133+97(탄)=1538
1538+96(모)+163+72+97+40+154(탄)=2160
2160+181+182+84(란)+67-137+18+123(스)=2678
2678+186+334+112(볼)+166+365=3831
3831+71+106(쿠)+54+300(미)=4362
1. 인도. 3/8-5/16. 70일.
인출 : 276, 환전 : 16
총 292(로마행비행기값 100 포함)
일일 192/70=2.74
평가 : 하루 평균 1200 루피 정도를 소비. 장기간 여행이 종종 있는 입장료 등의 추가 상승 요인을 낮추었음. 이동시 밤 버스와 밤 기차의 이동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시 발생하는 비용이 숙박비와 상쇄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냄.
2. 네팔. 5/17-6/4. 19일.
인출 : 45, 환전 : 97
총 142만원(털린것 80만원 포함)
일일 62/19=3.26
평가 : 입산료 인당 오만원과 산에서의 우울한 음식값과 많은 스테이크질에도 불구하고 안나푸르나 트렉킹시 포터 및 가이드 미고용으로 선방함.
3. 인도. 6/5-6/16. 12일.
인출 : , 환전 : 21
총 21만원
일일 21/12=1.75
평가 : 털림 휴유증으로 인한 극도의 빈곤 상태 유지와 이로 인한 카우치 서핑 7일이 이와 같은 방어율 유지에 기여. 휴대폰 구입(약3만원)을 고려하면 경이적이라는 자체 평가.
4. 스리랑카. 6월17일-7월6일. 20일.
인출 : , 환전 : 69
총 69만원
일일 69/20=3.45
평가 : 시기리야 입장료5만원 및 우프벨리 해변에서의 음식값 및 맥주가 약간 타격. 카우치 서핑 8일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먹는 맛있는 서구 음식이 비용 상승을 견인함. 그래도 유럽 여행을 대비한 옷과 기념품 구입에도 불구하고 선방 했다는 평가.
5. 이탈리아. 7월7일-7월30일. 24일.
인출 : 167(1250유로-165유로(남은것)=1085유로), 환전 : 24
총 191만원
일일 191/24=7.96
평가 : 총24일 중 17박 18일을 카우치 서핑으로 보낸 까닭에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 초래. 7.96만원은 여기 돈으로 50유로 정도. 한인 민박이 1인당 30유로, 싼 호스텔이 1인당 16유로, 아이스크림이 2유로 정도, 피자가 6유로, 박물관 입장료 평균 8유로, 도시간 기차비가 평균 20유로 정도이니 둘이서 하루에 53유로를 썻다는건 꽤 만족스러운 결과임. 한국에서 계획을 잡을 때는 하루에 인당 10만원씩 잡아 20만원정도를 예상했는데, 카우치 서핑 덕에 배부르게 이곳저곳 다 다니며 풍족하게 썻는데도 괜찮은 결과가 나온듯함.
물론 하루에 하나씩은 꼭 사먹은 2유로짜리 아이스크림이 마음에 걸리긴 하나, '잘 먹었으니 됬다." 란 마인드로 얼머부림.
5. 슬로베니아. 7월31일-8월8일. 9일.
인출 : 22(500+165(남았던것)-520(남은것)=145유로), 환전 : 0
총 22만원
일일 22/9=2.44만원
평가 : 계속 안야 집에 머물어서, 여기서 쓴 돈은 수도인 루블랴나에서 올때 쓴 기차비와 맥주와 안주값이 전부. 인도에서 쓴 돈 보다 적게 나옴.
6. 오스트리아. 8월9일-8월15일. 7일.
인출 : 48만원(520(남았던것)-205(남은것)=315유로)
총 48만원
일일 48/7=6.86만원
평가 : 7일동안 카우치 서핑 100%달성했지만 막판 비엔나에서 박물관 입장으로 인해 살짝 높아짐. 어쨋건 비싼 물가 였지만 토마스 아저씨가 주선해준 히치하이킹과 곳곳에 널린 슈퍼마켓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 달성.
7. 체코. 8월16일-8월17일. 2일.
계산 : 24만원[12만원(205(남았던것)-125(남은것)=80유로)+12만원(인출)]
총 24만원
일일 24/2=12만원
평가 : 도착해서 환전을 해서 예상대로 그럭저럭 잘 썻지만, 폴란드 크라코프로 가는 기차비 12만원이 평균 비용 상승에 견인. 이동을 빨리 빨리 하면 비용이 늘어난다는 것을 입증.
8. 폴란드. 8월18일-8월25일. 8일.
계산 : 35만원(39(인출)-4(남은돈))
총 35만원
일일 35/8=4.37만원
평가 :
9. 우크라이나. 8월26일-8월30일. 5일.
계산 : 23만원(4(폴란드서남은돈)+20(찾은돈)-1(남은돈))
총 23만원
일일 23/5=4.6만원
평가 :
10. 루마니아. 8월31일-9월8일. 9일.
계산 : 62.5만원(61(찾은돈)+1.5만원(유로))
총 62.5만원
일일 62.5/9=7만원
평가 :
11. 세르비아. 9월9일-9월10일. 2일.
계산 : 14만원(14만원(95유로))
총 14만원
일일 14/2=7만원
평가 :
12. 보스니아. 9월11일-9월14일. 4일.
계산 : 36만원(38만원(인출)-2만원(남은돈))
총 36만원
일일36/4=9 만원
평가 : 싸다 싸다 해서 하루에 두끼는 꼭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덕분에 쌋음.
13. 몬테네그로. 9월15일-9월16일. 2일.
계산 : 169만원(75유로사용+158만원비행기표)
총 169만원
일일 11/2=5.5 만원
평가 :
14. 알바니아. 9월17일-9월17일. 1일.
계산 : 6만원(20유로(환전)+20유로(숙박))
총 6만원
일일6/1=6만원
평가 :
15. 마케도니아. 9월18일-9월20일. 3일.
계산 : 18만원(117유로)
총 18만원
일일 18/3=6만원
평가 :
16. 불가리아. 9월21일-9월23일. 3일.
계산 : 32만원(13만원(비행기)+19만원(120유로))
총 32만원
일일 19/3=6.3만원
평가 :
17. 터키. 9월24일-9월25일. 2일.
계산 : 133만원(120만원(비행기)+13만원(85유로))
총 133만원
일일 13/2=6.5만원
평가 :
18. 탄자니아. 9월26일-10월8일. 13일.
계산 : 97만원(30(인출)+10(면세)+57(60유로+100달러+100달러+90달러+140달러)
총 97만원
일일 97/13=7.5만원
평가 : 탄자니아 모잠비크 비자피 190$, 잔지바르행 페리 140$로 인해 다소 상승되었지만, 유럽 비슷한 물가를 감안하면 예상보단 적게 쓴듯함.
19. 모잠비크. 10월9일-10월28일. 20일.
계산 : 96만원(48000인출-16416환전-720남음=30864mtc)
총 96만원
일일 96/20=4.8만원
평가 : 숙박비가 대략 3만원이고 병원비가 8만원정도에 버스비까지 감안하면 괜찮은 거 같음. 짐바브웨 비자피는 짐바브웨 가서 내고 탄자니아에서 모잠비크 비자피를 내서 평균이 5천원정도 내려감. 막판 7일간 카우치 서핑이 좀 도움이 된거 같고, 자고 밥 먹는거 빼면 쓴게 별로 없어서 그럭저럭 선방한듯.
20. 짐바브웨. 10월29일-11월13일. 16일.
계산 : 163만원((958+800(인출)-295)$)
총 163만원
일일 163/16=10.2만원
평가 : 2인 짐바브웨 비자피 100$. 나미비아 비자피 120$. 레프팅 210. 마토포 사파리 110$. 그레이트 짐바브웨 30$. 빅폴60$.
등등이 평균 비용을 상승시킨듯함.
21. 보츠와나. 11월14일-11월20일. 7일.
계산 : 72만원(4600p(인출)-400p(남은것))
총 72만원
일일 72/7=10.3만원
평가 : 2인 초베 드라이브와 크루즈 14만원 ,1박2일 모코로 투어 27만원으로 평균이 상승했지만 계속 캠핑을 해서 선방한듯.
22. 나미비아. 11월21일-11월29일. 9일.
계산 : 97만원(5800r(인출)+191(환전))
총 97만원
일일 97/9=10.8만원
평가 : 5일간 렌트비 2255/2(다른 커플과 쉐어), 기름값 893/2(쉐어), 리빙스톤행 인터케이프 버스 2인 530으로 평균이 상승. 그래도 소스림 사막 투어를 했으면 2박3일에 1인당 3000이니 럭저럭저.
23. 잠비아. 11월30일-12월3일. 4일.
계산 : 40만원(1400000k(인출)+100$(비자피)-180000k(남은것))
총 40만원
일일 40/4=10만원
평가 : 비자피 낸것에 비해 오래 안 있어서 평균이 상승한듯함.
24. 탄자니아. 12월4일-12월12일. 9일.
계산 : 154만원(100$(비자피)+52000(남았던것)+1800000(인출))
총 154만원
일일 154/9=17.1만원
평가 : 세렝게티 2박3일투어 2인에 920$(105만원) 시원하게.
25. 이집트. 12월13일-1월1일. 20일.
계산 : 181만원(30$(비자피)+10e(환전)+81만원(송금)+5000eyp(인출)-35e(남은돈)
총 181만원
일일 181/20=9.01만원
평가 : 저렴한 물가와 야간 버스 이동으로 인해 많이 아낄수 있었으나 다이빙비 81만원이 컷음.
26. 터키. 1월2일-1월12일. 11일.
계산 : 182만원(5$(면세점)+50$(환전)+60e(방값)+1000tl(인출)+2000tl(인출)+40e(비자피)-200tl(환전)-550tl(남은돈))
21.161.
총 182만원
일일 182/11=16.5만원
평가 : 4명 여행 경비. 이란 비자피 45e*4.
27. 이란. 1월13일-1월23일. 11일.
계산 : 84만원(환전(100$+200tl+300$+150$+100$-남은돈(43tl))
총 84만원
일일 84/11=7.5만원
평가 : 4명 기준. 택시도 많이 타고 장거리 이동도 많이 했음에도 기름이 나는 나라라 그런지 쌋던거 같음.
28. 터키. 1월24일-1월29일. 6일.
계산 : 67만원(150$+70$+15$+550tl+43tl)
총 67만원
일일 67/6=11.1만원
평가 : 얘들이 28일날 떠나기 전까지 많이 해먹어서 저번보단 낮은 듯.
29. 불가리아. 1월30일-1월31일. 2일.
계산 : 18만원(10$+150$+2$)
총 18만원
일일 18/2=9만원
평가 : 총 12만원을 신발 두켤레 사는데 썻음에도 프레데릭네에서 있다보니 얼마 안씀.
30. 스페인. 2월1일-2월16일. 16일.
계산 : 123만원(44e+450e+450e+29$-155e)
총 123만원
일일 123/16=7.7만원
평가 : 시원한 유럽 물가지만, 호스텔에선 2일만 자고 나머짐 카우치 서핑을 해서 나름 부유하게 먹었어도 괜찮은듯. 면세점은 ㅠㅠ.
31. 아르헨티나. 2월17일-3월12일. 24일.
계산 : 186만원(10e(환전)+1500a$+2000a$+50$(환전)+100e(문영)+3000a$-732a$)
총 186만원
일일 186/24=7.75만원
평가 : 외식은 별로 안했지만, 비싼 물가-특히 버스비가 타격.
32. 칠레. 3월13일-3월30일. 18일.
계산 : 334만원(74만(skyair)+600000p+52만(쿠바에어-아바나)+55만(쿠바에어-깐꾼)+540a$-100$)
총 181(비행기)+153=334만원
일일 153/18=8.5만원
평가 : 물가는 아르헨과 비슷하지만 w트렉킹 및 갈라파테 투어가 조금 상승시킴.
33. 볼리비아. 3월31일-4월10일. 11일.
계산 : 만원(1400b+1400b+192a$+65만(18.25.22깐꾼-뉴욕)-23$
총 112만원
일일 47/11=4.3만원
평가 : 역시 쌈.
155$. 45e.
34. 페루. 4월11일-4월30일. 20일.
계산 : 166만원(700s*3+70만(갈라파고스비행기)+400s+8$)
총 166만원
일일 95/20=4.75만원
평가 : 볼리비아보단 비싼듯 하지만 3~6솔하는 '오늘의 메뉴'가 괜찮았음
147$. 45e
35. 에콰도르. 5월1일-5월18일. 18일.
계산 : 365만원((147+200+300+600+600+200-93)$+42(LA비행)+153(한국비행)
총 365만원
일일 212/18=11.8만원
평가 : 갈라파고스 왕복 비행기 값인 70만원은 제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갈라파고스 입장료 및 투어 비용등이 비용을 상승시킴.
93$. 45e
36. 콜롬비아. 5월19일-5월27일. 9일.
계산 : 71만원((300000+500000+2000000)cop+93$-115$-600e)
총 71만원
일일 71/9=7.9만원
평가 : 아르헨 같이 인당 숙박비가 만원 넘게 나오고, 1인당 출국세 3만원 정도가 좀 우울했음. 그외 교통비나 식비는 쌋는데 좀 이상함. 기념으로 산 커피와 쿠바용 음식과 환전 수수료 때문이 아닌지 생각.
645e. 115$.
37. 쿠바. 5월28일-6월10일. 14일.
계산 : 106만원((31+50)$+645€-295mx)
총 106만원
일일 106/14=7.57만원
평가 : 숙소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싸긴 했지만 다른게 많이 싸서 아끼려면 더 아낄수 있었으나, 랍스터도 7번이나 먹고 클럽 같은 공연도 자주 가서 이렇게 된듯함.
34$.
38. 멕시코. 6월11일-6월21일. 11일.
계산 : 만원(295+3000+4000-1400)mx
총 54만원
일일 54/11=4.9만원
평가 :
34$.
39. 미국. 6월22일-7월20일. 29일.
계산 : 300만원(1400mx+(994(크루즈)+(34+400+600+300+80))$+
총 300만원 1400mx=13만원
일일 300/29=10만원
평가 : 크루즈도 타고 뮤지컬도 보며 돈도 많이 썻지만 친구네집에서 좀 있기도 했고, 카우치 서핑도 많이 해서 이정도 나온듯.
40. 전체. 2010년3월8일-2011년7월20일. 500일.
계산 : 4362만원()
총 4362만원
일일 4362/500 = 8.72만원
비행기값 제외한 일일 3362/500=6.72만원
평가 :
41. 비행기.
•1인당. 단위 : 만원.
•합계 : 499만원.
•평가 : 대부분의 비행기는 익스페디아에서 샀다. 스톱오버가 되면 가급적 이용하려고 했다. 원월드로 따지면 5개국 정도를 한 셈인데, 우리가 가고 싶은 곳만을 갔고 1년이 넘는 기한을 더 싸게 이용한거 같아서, 결과적으론 원월드 대신 개별 항공권 구입을 한건 잘한거 같다.
-한국 인천->인도 체나이 : 50
-인도 델리->스리랑카 콜롬보(스탑오버)->이탈리아 로마 : 50
-터키 이스탄불->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이집트 카이로(스탑오버)->터키 이스탄불 : 79
-불가리아 소피아->스페인 마드리드 : 7
-스페인 마드리드->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60
-칠레 푸에르트 몬트->칠레 푸에르트 나탈레스 : 15
-칠레 푸에르트 나탈레스->칠레 산티아고 : 22
-에콰도르 과야킬->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콰도르 키토 : 35
-콜롬비아 보고타->쿠바 아바나 : 26
-쿠바 아바나->멕시코 깐꾼 : 28
-멕시코 깐꾼->미국 마이애미 : 18
-미국 마이애미->미국 뉴욕 : 11
-미국 뉴욕->미국 로스앤젤레스 : 21
-미국 샌프란시스코->한국 인천 : 77
42. 방문 국가들.
-35개국.
-인도. 네팔. 스리랑카.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불가리아. 터키.
탄자니아. 모잠비크. 짐바브웨. 보츠와나. 나미비아. 잠비아.
이집트. 이란. 스페인.
아르헨티아. 칠레.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쿠바. 멕시코. 미국.
출처 : 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글쓴이 : love11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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