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간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그저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 얻었기에 생각나는 몇가지 팁들 적어보겠습니다.
1. 영국(런던)
-민박집 : 참좋은집에서 머물렀는데...처음 도착한곳이라 민박집이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_-
나중의 간 민박집과 비교했을때...-_- 쫌 거시기했습니다. 솔직히 별로 추천은...-.-
- 물가 살인적입니다.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을듯...-_-
- 특별한 기억이 별로 없는 도시이기도...^^; 다리 야경들이 이쁘긴 했지만^^
2. 프랑스(파리)
- 숙소 : 도르가의 집. 괜찮습니다. 영국숙소에 비하면 분위기도 훨씬 좋았구, 밥도 좋았구,
무엇보다 2인실가격도 도미토리가격이랑 똑같답니다^^; (20유로)
- 꼭 가보실곳!! : 먹자골목(여행책자보면 나옵니다)에 가시면 양쪽에 즐비한 그리스음식점들!!
새우, 크랩 또는 소세지, 스테이크 등을 꼬치에 꽂아서 유리 진열대에 쫘악 진열해 놓았죠~
가격도 다 써있고. 제가 간곳은 소세지 스테이크등 꽂은 꼬치였는데, 11유로였죠. 제가 친구랑
배가 그리 고프지 않은 상태여서 둘이서 나눠먹어도 되냐고 했더니 물론 된다고~ 아주 친절하게
맞이해주더군요. 조금있다가 칵테일 한잔씩을 주는데...이것도 다 공짜였고, 물도 공짜(유럽에선
물값 다 받는거 아시죠?ㅜㅜ)빵도 주고, service charge도 없고!! 정말 둘이서 정말 분위기 좋고
막 춤도 추고, 라이브 음악연주하고 ㅠㅠ 분위기에 취합니다. 그리고 둘이서 맛있게 먹고 딱 11유로 내고 나왔습니다. 어찌나 좋았던지..여친이 그 가게에 완전 뿅갔답니다~ㅜㅜ
먹자골목에서의 그리스 음식 빼먹지 마세용!
- 기념품 : 가격대비 뽀대 젤 좋은게 역시 에펠탑인것 같네용^^; 스위스, 이태리 다 가봐도
단체선물 마땅히 좋은것 없더군요. 에펠탑 열쇠고리 1유로 입니다. 상태 잘 보고 사세용~
에펠탑 주변에 보면 흑인들이 주렁주렁 메달고 팔기도 하는데..그건 절대사지 마세요. 나중에
그냥 가게에서 산거랑 느무느무 틀립니다. 왕 조잡~-_-
아까 말씀드린 먹자골목 주변 기념품점 괜찮습니다. 약간 큰 에펠탑도 에펠탑주변보다 더 싼것 같네요~
-유람선 : 꼭 타보세용~ 유레일패스있으면(물론 개시가 된) 50% 된답니다~
3. 스위스(인터라켄)
- 숙소: 밸리호스텔 -> 두말하면 잔소리. 짱입니다~ㅠㅠ 강츄~!!!!
-융프라우요흐 : 머 괜찮습니다. 사실 할인받아도 비싸긴 하지만,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올라가서 친구들 한테 엽서 쓰느라 한시간 반 있었더니 머리가 띵~~
우체통있는건 아시죠? 미리 아래에서 써서 올라가서 우표사서(1.8프랑) 붙이면 될것같네요.
(주의하실점!! : 유레일패스로 할인받아서 티켓사셔서 당일날 올라가실때는 유레일 패스 꼭 가지고 올라가세용. 저는 분실위험때문에 안가져갔는데...올라가니 38프랑씩 더 내라고 하더군요-_-
그래서 싸웠죠. 나 유레일패스 있다. 누가 꼭 가져오라 했드냐. 아무도 그런얘기한적도 없고
들은바도 없다. 결국은 우선은 돈내고 나중에 라우터브르넨역으로 와서 숙소에서 패스 가지고 와서 보여주고 다시 받기도 했죵. 그래서 받기 했지만, 정상에서 혈압올렸더니...머리가 더 띵했던 기억이...ㅋ)
- 퐁듀: 저희는 못먹어봤습니다 ㅠㅠ 그러나 열라 맛있다 하더군요. 여행중 만나신분들이.ㅜㅜ
꼭 먹어보세용~ 후회됩니다.
- 사먹을것 : 밸리호스텔 앞에도 있고, 다니다 보면 coop이라는 슈퍼가 많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것저것 사서 먹으면 저렴하게 드실수있습니다. 0.6프랑짜리 병맥주가 있던데..싸고 맛있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싼것들 종종있습니다.
- 탈것 : 저희는 루체른에 와서 머 마땅히 할게 없어서 유람선 탔는데..유레일있으면 공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갔다가 오는 왕복코스로 2시간 좀 넘는 거리였는데...어찌나 아름답던지...꼭 타보세용~
4. 베네치아
- 숙소 : 한인민박이 없길래 가서 잡으려고하다가 파리에 있을때, 월드호스텔닷컴에서 검색해서 싼집으로 예약했는데...미리 꼭 알아보고 가세용~ 짐들고 돌아댕기며 찾기 생각보다 쉽지 않고, 싼곳 찾기도 어렵습니다~!
- 먹을것 : 갠적으론 이태리 정통 피자, 스파게티...-_- 값만 비싸고 별로였슴당~
가장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건 2유로짜리 조각피자였는뎅...직접 보시고 고르고 드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듯^^;
시내 돌아댕기다 보면, 큰 슈퍼들 많습니다. 슈퍼에 가시면 생각보다 싼것들 참 많더군요.
취사가 되는지 확인해보시고, 직접 많이 해 드셔보세용~^^;
5. 로마
- 숙소 : 외갓집 -> 강춥니다~!! 먹을것 정말 잘 나옵니다. 가자마자 저녁에 삼겹살에 상추쌈해먹었습당 ㅠㅠ 밤마다 과일은 기본, 아이스크림, 와인파티, 맥주파티 등등 아주머니 너무 좋으십니다~ 위치도 좋구요, 여길 미리 갔으면, 다른 민박에선 아주 불만족스러웠을겁니다 ^^;
- 투어 : 바티칸 투어!! 꼭꼭!!하십쇼~! 가서 전날 한다고 해도 예약다해줍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입금하면 훨씬 싸다고 하네용. 알고보는것과 그냥 보는것 전혀 틀립니다. 다른것 아끼시더라도 바티칸투어(대표적인것이 자전거나라)꼭 하세용~
시내투어는 옵션~ (하면 좋기는 합니다^^)
- 살것 :저희는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는데...마지막날 로마 시내 돌아댕기다가 찾은 싼곳!!
"악세사리 오브 베네통" 그냥 우연히 들어가봣는데...가방, 지갑같은것 정말 싼것 같습니다.
지갑은 10~15유로, 가방은 20~30유로면 괜찮은것 삽니다. 로마 공항 면세점에서 똑같은걸 봤는데..가격자체가 3배정도 비싸게 책정이 되어 40% 할인을 하더군요-_- 절대 싸지 않다는 얘기.
다른곳도 알아보시되, 시내에 있는 베네통 악세사리점... 한번 가보세용. 만약 156유로 이상사면 택스 환급까지 받을수있습니다.
- 먹을것 : 아이스크림! 꼭먹어보세용 1.5~1.8이면 충분합니다^^;
- 기념품 : 올때 와인 사가지고 오세용. 1.5~3유로 정도면 충분히 삽니다. 어찌나 가격대비 뽀대가 나던지 ㅋ 면세점 더 비쌉니다~
돌아댕기다 보면 20장에 1유로 엽서 팝니다. 첨에는 의심했는데...역시 가격대비 짱입니다!
꼭 사세용~^^; 다른것 1장에 0.5유로짜리 사지 마시공
기타팁들
- 갠적으로 캐리어 강츄. 배낭으로도 해봤었는데..이번 캐리어 가지고 다니는게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 좋은것 같음^^;
- 예약 필수! 겨울이라도 잘 알아보시고 예약 왠만하면 다 하고 가세용. 개인차 있겠지만, 거기서 여기저기 전화해보고, 직접 알아보러 댕기고, 그건것보단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셔서 예약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미리하세요. 소위말하는 인기있는 집은 일찍일찍 예약이 다 끝난답니다~
- 야간열차 이용 : 쿠셋이 아닌 컴파트먼트...예약하지 말란말이 딱맞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고 첫이동이라 예약을 했는데..예약한 사람은 한방에 여섯명씩 차곡차곡 넣더군요-_- 다른방은 비어있는데..-_- 결국 그자리 안썼습니다. 플랫폼에 미리 나가계셨다가 열차 들어오면 잽싸게 올라가서 자리잡고 커텐쳐버리기!! <- 요거이 정말 중요함다^^;
단, 쿠셋밖에 없는 경우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보세용. 저희는 스위스에서 이태리갈때 마찬가지로 컴파트먼트 이용하려고 예약안했더니 쿠셋밖에 없다고-_- 결국은 예약안했지만, 차장한테 얘기해서 그 자리에서 직접 돈내고 탔는데...이것역시 우리 둘이서 결국은 한 칸을 다 쓰게 되어 오히려 더 좋앗던것 같기도 한데...(예약한 사람들은 6명씩 빼곡히...--) 약간 모험의 성격을 띰
암튼 미리미리 잘 알아보세용~
그리고 베네치아에서 로마갈때, 유에로스타(ES)타면 무조건 예약!! 예약비 12유로! -_-
저희는 한번 살짝 갈아타는걸로 그냥 regional하구 ICplus탔더니 2시간 정도 더 걸리는것 같던데..따로 예약없이 그냥 탈수있길래 그냐 그걸로 탔습니다.
알아서 판단 하시길~^^;
- 공항에서..보통 2시간전에 가라고 하잖아요? 좀더 일찍가세용. 그러면 좋은 자리(창가 등) 맡을수 있습니다. 모든지 미리미리...
- 환전 : 저는 모두 현금으로! 가져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훨씬 편했던것 같아요.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관리만 잘하신다면...개인적인 팁 : 저는 바지 허리 안쪽에다가 지퍼가 달리 주머니를 바느질해서 갔습니다. 여기에 돈,카드 다 넣어놨더니 여행내내 소매치기 걱정은 안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분은 그냥 적당히 섞어서 하시길~
-소매치기 : 이태리..정말 많긴 많습니다. ㅋ 그러나 중요한것들 절대 분산시키지 마시고 한군데 집중해놓으시고, 버스, 지하철 탈때 그것만 앞으로 꼭 안고 타시면 괜찮습니다.
- 디카 : 한인민박 왠만하면 씨디라이터 다 있으니깐 공씨디 챙겨오시고요, 삼각대 꼭 가져오세용. 야간에 삼각대 없이 찍는거....거의 삽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젤 삽질 -> 야경을 삼각대없이 후레쉬터트리면서 찍으시는 분들...-_- 사진 절대절대절대 안나옵니다. 한국에서 연습 꼭 하고 가세용~
- 옷은 너무 두꺼운 옷 피하시고, 적당한 옷으로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을듯^^; 별로 안추웠습니당. 한국이 젤 추운듯 ^^;
-알람시계 : 성능 좋은걸로 꼭 가져가세용~ 열차안, 숙소 등등 유용하게 쓰입니다.
-멀티콘센트 : 하나도 필요없습니다. 다 있더군요~
- 국제학생증 :저는 학생이긴 한데, 26세 이상이라..고민하다가 안만들어 갔는데..안만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서 한번도 못써봤을듯-.- 만약 박물관, 미술관 등 많이 많이 가실분들은 꼭 만드시고, 아니라면 잘 생각해보시고 만드세용~^^;
이상 생각나는것 주절주절 해봤는뎅...걸러서 들으시고, 생각나는게 또 있으면 다시 글올릴게요~
저는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다시 열심히 살아볼렵니다. 준비 잘하시고,
멋진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 얻었기에 생각나는 몇가지 팁들 적어보겠습니다.
1. 영국(런던)
-민박집 : 참좋은집에서 머물렀는데...처음 도착한곳이라 민박집이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_-
나중의 간 민박집과 비교했을때...-_- 쫌 거시기했습니다. 솔직히 별로 추천은...-.-
- 물가 살인적입니다.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을듯...-_-
- 특별한 기억이 별로 없는 도시이기도...^^; 다리 야경들이 이쁘긴 했지만^^
2. 프랑스(파리)
- 숙소 : 도르가의 집. 괜찮습니다. 영국숙소에 비하면 분위기도 훨씬 좋았구, 밥도 좋았구,
무엇보다 2인실가격도 도미토리가격이랑 똑같답니다^^; (20유로)
- 꼭 가보실곳!! : 먹자골목(여행책자보면 나옵니다)에 가시면 양쪽에 즐비한 그리스음식점들!!
새우, 크랩 또는 소세지, 스테이크 등을 꼬치에 꽂아서 유리 진열대에 쫘악 진열해 놓았죠~
가격도 다 써있고. 제가 간곳은 소세지 스테이크등 꽂은 꼬치였는데, 11유로였죠. 제가 친구랑
배가 그리 고프지 않은 상태여서 둘이서 나눠먹어도 되냐고 했더니 물론 된다고~ 아주 친절하게
맞이해주더군요. 조금있다가 칵테일 한잔씩을 주는데...이것도 다 공짜였고, 물도 공짜(유럽에선
물값 다 받는거 아시죠?ㅜㅜ)빵도 주고, service charge도 없고!! 정말 둘이서 정말 분위기 좋고
막 춤도 추고, 라이브 음악연주하고 ㅠㅠ 분위기에 취합니다. 그리고 둘이서 맛있게 먹고 딱 11유로 내고 나왔습니다. 어찌나 좋았던지..여친이 그 가게에 완전 뿅갔답니다~ㅜㅜ
먹자골목에서의 그리스 음식 빼먹지 마세용!
- 기념품 : 가격대비 뽀대 젤 좋은게 역시 에펠탑인것 같네용^^; 스위스, 이태리 다 가봐도
단체선물 마땅히 좋은것 없더군요. 에펠탑 열쇠고리 1유로 입니다. 상태 잘 보고 사세용~
에펠탑 주변에 보면 흑인들이 주렁주렁 메달고 팔기도 하는데..그건 절대사지 마세요. 나중에
그냥 가게에서 산거랑 느무느무 틀립니다. 왕 조잡~-_-
아까 말씀드린 먹자골목 주변 기념품점 괜찮습니다. 약간 큰 에펠탑도 에펠탑주변보다 더 싼것 같네요~
-유람선 : 꼭 타보세용~ 유레일패스있으면(물론 개시가 된) 50% 된답니다~
3. 스위스(인터라켄)
- 숙소: 밸리호스텔 -> 두말하면 잔소리. 짱입니다~ㅠㅠ 강츄~!!!!
-융프라우요흐 : 머 괜찮습니다. 사실 할인받아도 비싸긴 하지만,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올라가서 친구들 한테 엽서 쓰느라 한시간 반 있었더니 머리가 띵~~
우체통있는건 아시죠? 미리 아래에서 써서 올라가서 우표사서(1.8프랑) 붙이면 될것같네요.
(주의하실점!! : 유레일패스로 할인받아서 티켓사셔서 당일날 올라가실때는 유레일 패스 꼭 가지고 올라가세용. 저는 분실위험때문에 안가져갔는데...올라가니 38프랑씩 더 내라고 하더군요-_-
그래서 싸웠죠. 나 유레일패스 있다. 누가 꼭 가져오라 했드냐. 아무도 그런얘기한적도 없고
들은바도 없다. 결국은 우선은 돈내고 나중에 라우터브르넨역으로 와서 숙소에서 패스 가지고 와서 보여주고 다시 받기도 했죵. 그래서 받기 했지만, 정상에서 혈압올렸더니...머리가 더 띵했던 기억이...ㅋ)
- 퐁듀: 저희는 못먹어봤습니다 ㅠㅠ 그러나 열라 맛있다 하더군요. 여행중 만나신분들이.ㅜㅜ
꼭 먹어보세용~ 후회됩니다.
- 사먹을것 : 밸리호스텔 앞에도 있고, 다니다 보면 coop이라는 슈퍼가 많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것저것 사서 먹으면 저렴하게 드실수있습니다. 0.6프랑짜리 병맥주가 있던데..싸고 맛있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싼것들 종종있습니다.
- 탈것 : 저희는 루체른에 와서 머 마땅히 할게 없어서 유람선 탔는데..유레일있으면 공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갔다가 오는 왕복코스로 2시간 좀 넘는 거리였는데...어찌나 아름답던지...꼭 타보세용~
4. 베네치아
- 숙소 : 한인민박이 없길래 가서 잡으려고하다가 파리에 있을때, 월드호스텔닷컴에서 검색해서 싼집으로 예약했는데...미리 꼭 알아보고 가세용~ 짐들고 돌아댕기며 찾기 생각보다 쉽지 않고, 싼곳 찾기도 어렵습니다~!
- 먹을것 : 갠적으론 이태리 정통 피자, 스파게티...-_- 값만 비싸고 별로였슴당~
가장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건 2유로짜리 조각피자였는뎅...직접 보시고 고르고 드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듯^^;
시내 돌아댕기다 보면, 큰 슈퍼들 많습니다. 슈퍼에 가시면 생각보다 싼것들 참 많더군요.
취사가 되는지 확인해보시고, 직접 많이 해 드셔보세용~^^;
5. 로마
- 숙소 : 외갓집 -> 강춥니다~!! 먹을것 정말 잘 나옵니다. 가자마자 저녁에 삼겹살에 상추쌈해먹었습당 ㅠㅠ 밤마다 과일은 기본, 아이스크림, 와인파티, 맥주파티 등등 아주머니 너무 좋으십니다~ 위치도 좋구요, 여길 미리 갔으면, 다른 민박에선 아주 불만족스러웠을겁니다 ^^;
- 투어 : 바티칸 투어!! 꼭꼭!!하십쇼~! 가서 전날 한다고 해도 예약다해줍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입금하면 훨씬 싸다고 하네용. 알고보는것과 그냥 보는것 전혀 틀립니다. 다른것 아끼시더라도 바티칸투어(대표적인것이 자전거나라)꼭 하세용~
시내투어는 옵션~ (하면 좋기는 합니다^^)
- 살것 :저희는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는데...마지막날 로마 시내 돌아댕기다가 찾은 싼곳!!
"악세사리 오브 베네통" 그냥 우연히 들어가봣는데...가방, 지갑같은것 정말 싼것 같습니다.
지갑은 10~15유로, 가방은 20~30유로면 괜찮은것 삽니다. 로마 공항 면세점에서 똑같은걸 봤는데..가격자체가 3배정도 비싸게 책정이 되어 40% 할인을 하더군요-_- 절대 싸지 않다는 얘기.
다른곳도 알아보시되, 시내에 있는 베네통 악세사리점... 한번 가보세용. 만약 156유로 이상사면 택스 환급까지 받을수있습니다.
- 먹을것 : 아이스크림! 꼭먹어보세용 1.5~1.8이면 충분합니다^^;
- 기념품 : 올때 와인 사가지고 오세용. 1.5~3유로 정도면 충분히 삽니다. 어찌나 가격대비 뽀대가 나던지 ㅋ 면세점 더 비쌉니다~
돌아댕기다 보면 20장에 1유로 엽서 팝니다. 첨에는 의심했는데...역시 가격대비 짱입니다!
꼭 사세용~^^; 다른것 1장에 0.5유로짜리 사지 마시공
기타팁들
- 갠적으로 캐리어 강츄. 배낭으로도 해봤었는데..이번 캐리어 가지고 다니는게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 좋은것 같음^^;
- 예약 필수! 겨울이라도 잘 알아보시고 예약 왠만하면 다 하고 가세용. 개인차 있겠지만, 거기서 여기저기 전화해보고, 직접 알아보러 댕기고, 그건것보단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셔서 예약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미리하세요. 소위말하는 인기있는 집은 일찍일찍 예약이 다 끝난답니다~
- 야간열차 이용 : 쿠셋이 아닌 컴파트먼트...예약하지 말란말이 딱맞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고 첫이동이라 예약을 했는데..예약한 사람은 한방에 여섯명씩 차곡차곡 넣더군요-_- 다른방은 비어있는데..-_- 결국 그자리 안썼습니다. 플랫폼에 미리 나가계셨다가 열차 들어오면 잽싸게 올라가서 자리잡고 커텐쳐버리기!! <- 요거이 정말 중요함다^^;
단, 쿠셋밖에 없는 경우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보세용. 저희는 스위스에서 이태리갈때 마찬가지로 컴파트먼트 이용하려고 예약안했더니 쿠셋밖에 없다고-_- 결국은 예약안했지만, 차장한테 얘기해서 그 자리에서 직접 돈내고 탔는데...이것역시 우리 둘이서 결국은 한 칸을 다 쓰게 되어 오히려 더 좋앗던것 같기도 한데...(예약한 사람들은 6명씩 빼곡히...--) 약간 모험의 성격을 띰
암튼 미리미리 잘 알아보세용~
그리고 베네치아에서 로마갈때, 유에로스타(ES)타면 무조건 예약!! 예약비 12유로! -_-
저희는 한번 살짝 갈아타는걸로 그냥 regional하구 ICplus탔더니 2시간 정도 더 걸리는것 같던데..따로 예약없이 그냥 탈수있길래 그냐 그걸로 탔습니다.
알아서 판단 하시길~^^;
- 공항에서..보통 2시간전에 가라고 하잖아요? 좀더 일찍가세용. 그러면 좋은 자리(창가 등) 맡을수 있습니다. 모든지 미리미리...
- 환전 : 저는 모두 현금으로! 가져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훨씬 편했던것 같아요.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관리만 잘하신다면...개인적인 팁 : 저는 바지 허리 안쪽에다가 지퍼가 달리 주머니를 바느질해서 갔습니다. 여기에 돈,카드 다 넣어놨더니 여행내내 소매치기 걱정은 안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분은 그냥 적당히 섞어서 하시길~
-소매치기 : 이태리..정말 많긴 많습니다. ㅋ 그러나 중요한것들 절대 분산시키지 마시고 한군데 집중해놓으시고, 버스, 지하철 탈때 그것만 앞으로 꼭 안고 타시면 괜찮습니다.
- 디카 : 한인민박 왠만하면 씨디라이터 다 있으니깐 공씨디 챙겨오시고요, 삼각대 꼭 가져오세용. 야간에 삼각대 없이 찍는거....거의 삽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젤 삽질 -> 야경을 삼각대없이 후레쉬터트리면서 찍으시는 분들...-_- 사진 절대절대절대 안나옵니다. 한국에서 연습 꼭 하고 가세용~
- 옷은 너무 두꺼운 옷 피하시고, 적당한 옷으로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을듯^^; 별로 안추웠습니당. 한국이 젤 추운듯 ^^;
-알람시계 : 성능 좋은걸로 꼭 가져가세용~ 열차안, 숙소 등등 유용하게 쓰입니다.
-멀티콘센트 : 하나도 필요없습니다. 다 있더군요~
- 국제학생증 :저는 학생이긴 한데, 26세 이상이라..고민하다가 안만들어 갔는데..안만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서 한번도 못써봤을듯-.- 만약 박물관, 미술관 등 많이 많이 가실분들은 꼭 만드시고, 아니라면 잘 생각해보시고 만드세용~^^;
이상 생각나는것 주절주절 해봤는뎅...걸러서 들으시고, 생각나는게 또 있으면 다시 글올릴게요~
저는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다시 열심히 살아볼렵니다. 준비 잘하시고,
멋진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No.1여행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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