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헬폭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04. 앙헬폭포 (Angel falls) - 베네수엘라 세상에서 가장 높은 폭포004. 앙헬폭포 (Angel falls) - 베네수엘라, 로라이마높이 979m의 엔젤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다. 이곳은 베네수엘라의 '잃어버린 세계' "로라이마"에서 적절하게 극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 그란 사바나(Gran Sabana)로 알려진 야생의 고립된 지역에는 로라이마 테이블 산이 구름 사이로 튀어나오고 강물이 벽옥 바닥 위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곳이다.폭포의 명칭은 재발견자 제임스 엔젤(James Angel)의 이름을 따서 엔젤(Angel) 폭포라고 불렀다는 설과 폭포 하부에 퍼지는 포말과 안개가 끼었을때의 모습이 마치 천사의 날개와 같다고 엔젤 폭포라 부른다는 설로 나뉜다. 앙헬(Ángel)은 엔젤(Angel)의 스페인어이다.폭포 근처에는 도로나 영구 거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