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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자료

6. 피라니아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시공사

05:35~07:00 자전거20분, 준비운동5분, 사직운동장 달리기 15회전. 마무리운동5분, 자전거20분
11:40~12:25 웨이트 트레닝
 
6. 피라니아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시공사
 
-2010년 백권독서 실천 중 여섯권째 이책을 읽고-

어제 아침 출근길에 읽을 책을 찾기위해 책장을 뒤지다 보니 얼른 보이는게 "피라니아이야기"이었다.
출근 지하철에서 서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하여 너무나도 내마음에 와닿는 연설문이기에 내릴역을 지나고 말았다.
오늘 아침까지 다일고 보니 책 제목이 피라니아이야기라기에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생각해보게 된다.
왜 피라니아이야기 일까?~ 열정적인 인생을 위한 당연한 이야기들을 담은 내용인것을 피라니아이야기로 표현한 이유가 뭘까?~
피라니아는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는 물고기 이름인것은 알고 있다. 즉 피라니아는 "치명적인 위험"을 상징하며 두려움에 떨게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막연한 두려움으로 우리의 생각을 마비시키고 나름의 목표를 향해나가는것을 방해하는 것을 만나게 된다.
실제로는 그 두려움은 이책에서 우리가 만든 내부의 두려움이고 막연한 두려움에 비유 핸 듯하다
우리 내부의 막연한 두려움이 결국에는 목표의 실천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시간과 생산성, 자신감을 갉아먹는 온갖 두려움과 고민, 문제들을 바로 피라니아라고 말한다.
이런 피라니아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 내부의 그 일곱마리의 피라니아의 정체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이야기 인 것이다.
-목차-
첫 번째  고정관념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두 번째  모험 없는 삶 성공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세 번째  목표 없는 삶 목표는 불굴의 의지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네 번째  부정적 감수성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다섯 번째  질문과 요구 없는 삶 설득과 협상의 비밀은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
여섯 번째  열정 없는 삶 열정은 모든 것을 사로잡는다
일곱 번째  실행하지 않는 삶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